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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71109] 제주도-4 눈물나는... 현실도피의 마지막 날 본문

여행/국내

[171109] 제주도-4 눈물나는... 현실도피의 마지막 날

느네쓰 2019. 3. 15. 01:10

아.. 눈물나게 아쉬웠던 마지막 날 아침

여행 마지막 날마다 현실 도피를 끝내고 내 세상으로 돌아갈 생각에 늘 우울했다..










산방산 용머리 해안!!!

여기도 정말 자연의 신비가 넘치는 곳 ㅋㅋㅋㅋㅋ












용머리해안 구경 끝나고 귀여운 아이스크림집, 치치퐁으로!

현금 결제만 가능... 초코, 바닐라, 딸기 맛 아이스크림이고 하나당 3,500원이었나?











비행기가 오후 시간이라서 공항 근처 유명한 카페 도두! 심슨 카페로 유명한 곳










제주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호테우

버스 잘 못 타고, 공항가는 택시 잡느라 모험을 하고 불안하였지만 제주도 정말 끝!





청주행 비행기가 난 너무 슬펐다... 다시 생각해도 우울하다....